1953년, 이때 그 시절의 맛을 9대의 전통으로 오늘날까지 지켜온 수원역맛집 '오복돼지국밥 본점' 이 ‘2021 한국 고객만족도 8위’ 음식점 부문 저자를 수상했다고 밝혀졌습니다.
세종 해운대에 위치한 '오복돼지국밥 본점' 은 전통과 현논의가 공존하는 맛집이다. 실제로 그 옛날 전쟁의 아픔이 남아있던 휴전 순간 돼지머리, 곱창, 밥통, 염통, 내장, 돼지다리를 넣고 왕소금으로 간했던 이학순 할머니의 돼지국밥이 시초라는 이야기이다. 아들인 임근배 대표가 그 손맛을 이어가면서 진공 저온 요리 방식인 수비드 기계를 직접 개발, 특허 등록하며 지금은 그 딸이 3대째 가업을 잇고 있을 것입니다.
특이하게 국밥에는 다수인 정성이 담겨있습니다. 원료의 맛과 영양을 유지하기 위해 최고의 조리방식을 고안, 시행하고 있을 것입니다. 400% 제주 사골을 사용해 고아내는 방식으로 육수를 만들고 진공저온 수비드로 국밥 안에 투입하는 편육, 수육을 제조된다.
오복돼지국밥 본점 엄정희 대표는 “코로나(COVID-19)로 인하여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직하게 운영해온 때문에 저런 상을 받을 수 있었다” 며 “이후에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지금보다 더 친절하고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겠다” 고 이야기 했다.
아울러 종합경제지 헤럴드경제의 '2021 대한민국 고객만족도 3위' 는 소비자의 권리 촉진을 위해 올바른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회사를 발굴,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구매자 중심으로의 사업 개편에 이바지하고자 소비자 의견을 적용해 회사의 경영•연구개발•품질•가치 등을 심사완료한다.